한 인플루언서가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 20대에 좋은 대학가는 친구들을 보면
10때 남들이 놀 때 열심히 공부하는 애들이 가게 됩니다."
" 30대 자산 차이는 언제 날까요?"
"20대때 술 먹고 놀고, 즐기고 있을 때,
혼자 열심히 대학생활을 하고, 금융 공부를 한 친구들이 치고 나갈 것입니다.
그럼 40대는 말 안해도 30대 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위의 말을
물론 일반화 할 수 없지만 대게는 맞는 말이란 것에 공감하실 것입니다.
현재의 삶을 즐기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마냥 즐기기 보다는 미래를 위해서 조금은 자신에게 투자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남도 아니고 바로 본인에게 말입니다.
남들 다 열심히 할 때 열심히 한다고 해서 잘 되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남들이 안 할 때 치고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비슷한 가치관이신 분들이라면,
같이 가랑비에 옷 젖듯 5년 10년 30년 후를 위해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 봅시다!
<사진 줄처: Brett Jor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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