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5

테슬라, 이제 손절할 때?

안녕하세요! "화성 갈끄니깐"의 주인공 "일론 머스크", Tesla 창업주 정말 드라마틱한 주식상승을 보여준 인물이죠 2020년에는 15달러 하던 주식이 2021년 11월7일에는 무려 407 달러를 기록하죠. 어마어마 하죠? 그런데 워낙 일론 머스크씨가 기행을 많이 보여주어 주가 변동이 큰 편입니다. 대표적으로 트위터 구매 후 이름 변경 후 직원들 정리 해고가 있죠. 어제, 2024.01.12일 기준 죽는 218달러로 최고값 대비 절반 가량 다시 주가가 떨어진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들어 연이어 하락장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그렇다면 왜? 주가는 하락 하고 있는 것일까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는데요. 1. 아직 까진 내연기관차 대비 떨어지는 실용도 2. 높은 가격과 그렇지 못한 잔고장..

성장 경제 2024.01.13

지금이 매수할 시기?

안녕하세요! "내가 사니깐 팍 떨어지더라니깐?" "매도하니깐 오르는 것 있지? ㅠㅠ" 주변에서 흔히 들어본 이야기들 일 것입니다. 내가 사니 떨어지고, 또 팔아버리니 오르고정말 화가 나죠. 그렇다면 왜? 그런 일이 생길까요? 그런 사람들에게 "왜 팔았어?", "왜 매수했어?" 라고 물어보면95% 사람들은 근거 없이 ~ 오를 것 같아서, ~ 떨어질 것 같아서라고 이야기합니다.만약 근거가 있다고 하더라도, 뉴스나 신문 정도 일 것입니다. 즉, 기업의 재무재표의 역사적인 통계치나, 미래 전망치를 보지 않고 매수, 매도 하신 분들이 매우 많을 것입니다. 이는 실상, 도박에 가까운 수준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에, 정확한 통계자료와, 기업의 재무재표 그리고 여러가지 사안들을 골고루 공부한 후 자신만의 판단 기..

성장 경제 2024.01.09

분산 투자(헷지 투자), 그걸 왜 해야 돼?

안녕하세요! 투자는 어떻게 잘 하고 계신가요? 여러분은 투자를 할 때, 어떤 것에 중점적으로 가치를 두시나요? "장기적으로 꾸준한 수익률?" "단기적으로 들어오는 폭발적인 수익률?" 어느 것을 선택하던, 여러분의 판단 기준이 바로 잡혀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이익을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다만 그것이 흔들려서 장기로 보려다,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매도를 하거나, 혹은 단타를 노리려다가 '더 오를 것 같은데... 조금 만 더 넣고 존버하자!' 하다가 수익률이 떨어지기 마련이죠. 필자는 장기투자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장기투자에 대해서 소개해보겠습니다. 비슷한 가치관을 가지신 분이라면 끝까지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장기투자, 그기 수익이 된다나? 이와 관련된 내용은 이전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렸기 때문에 ..

성장 경제 2024.01.08

미국 주식, ETF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한 가이드 zip 1

몇 년전만 해도 미국 주식 열풍이 불었었는데요? 미국주식에는 무엇이 있고, ETF란 무엇이고, 어떻게 시작해야 되는 것일까요? > 들어가기 앞서, 미국 주식을 시작해야하는 이유는? 1. 미국 주식 시장 한국 주식 시장과 달리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다. 위에 보이는 2가지 그래프는 미국의 대표 주식인 S&P 500 추종 ETF 상품인 SPY와 나스닥 추종 100의 QQQ입니다. 아직은 앞서 언급한 말 뜻을 모르셔도 됩니다. 그저 위에 그래프가 미국의 성장세를 나타날 때 보여주는 지표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시면, 중간 중간 굴곡은 있지만 꾸준히 우상향 모습의 그래프를 띄고 있습니다. 과거부터 그냥 미국의 대표 주식 ETF를 1천만원만 사서 3~40년만 넣어두기만 했어도 수십억원이 되어 있었을 것입니다. ..

성장 경제 2024.01.05

MZ 세대, 세상이 나를 속이는 건가?

요새 뉴스를 보면 경기 침체, 저출산, 국가부채 증가, "20,30세, 일 안 하고 그냥 쉬었다" 등등 나라가 무슨 곧 망해갈 것 처럼 보도를 해댄다. 그런데, 실상 밖을 나가 보면 전혀 그런 것 같지 않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지나가는 사람의 가방을 보면 2~400만원 하는 명품백을 척척 들고 다니는 가 하면, 한 대에 수억원 씩 하는 외제차를 운전하는 젊은 사람들이 많다. 또한 SNS를 보면 연말, 연초라며 커플 끼리 몇 십만원 하는 호텔을 예약해서 가거나, 비싼 식당을 가고 인증샷을 남긴다. 뉴스나 신문에서 보는 세상과 실제 내 눈으로 보는 세상이 너무 괴리감이 커서 혼란스럽기만하다. 과연 어떤 세상이 진실일까? 정답은 모른다. 정말 그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아서 그런 소비를 하는 건지, 혹은..

긁적글쩍 2024.01.04